2009년 06월 18일
삼성 제트폰 한국에서 못본다며?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삼성전자가 자사의 글로벌 전략폰 '삼성 제트'(SAMSUNG JET, S8000제트)를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어서 그 배경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신개념 풀 터치스크린폰인 삼성 제트를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제트는 GSM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WCDMA에 기반한 국내 시장에는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해외와 국내는 시장환경이 엄연히 달라 제트가 국내 시장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국내에는 제트와는 다른 별개의 풀 터치폰을 새 제품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이달 안으로 제트와는 다른 닉네임과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급 풀 터치스크린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디자인은 제트와 동일하지만 크기는 제트(3.1인치) 보다 큰 3.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가 탑재된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보다 스마트하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일반 풀 터치폰이면서도 스마트폰에 가깝게 인터넷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제트의 주요 기능들이 국내 신제품에는 볼 수 없게 된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웹브라우저 '돌핀', 무선인터넷(와이파이), 디빅스(Dvix) 플레이어가 모두 제외된다.
또 삼성 제트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800Mhz CPU도 사양이 낮춰지거나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국내 제조사들이 해외에 출시한 휴대전화를 국내에 사양을 바꿔 내놓는 것은 여러 번 있었던 일이지만 제트와 같은 글로벌 주력폰을 국내에 출시조차 하지 않은 일은 드문 사례이다.
이와 관련해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데스크톱에 가까운 기능을 갖춘 제트가 스마트폰과 일반 풀 터치폰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폰으로 등장해 국내 점유율을 높힐 경우 자사가 운영하는 무선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핵심 기술들을 제외시켜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해지고 있다.
삼성전자 또한 이통사의 요구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제트를 기존처럼 사양을 바꾸기보다는 아예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와 달리 국내 이동통신 회사들이 제조사보다 업계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 보니 자사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사양 변경을 의도적으로 요구해 왔다"며 "이같은 IT생태환경 속에서 국내 이용자들이 기술 혁신적인 휴대전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시장이 아니면 이렇게 성장도 못했을 놈들이...
국내를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거냐?
니들 그딴식으로 사니까 맨날 욕먹는거야...
나도 컴은 쌈쏭 쓰지만...
니들 A/S 빼면 별 볼일 없어...
삼성전자는 신개념 풀 터치스크린폰인 삼성 제트를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 제트는 GSM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WCDMA에 기반한 국내 시장에는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이달 안으로 제트와는 다른 닉네임과 사양을 갖춘 프리미엄급 풀 터치스크린폰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디자인은 제트와 동일하지만 크기는 제트(3.1인치) 보다 큰 3.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가 탑재된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보다 스마트하다'는 슬로건을 내세워 일반 풀 터치폰이면서도 스마트폰에 가깝게 인터넷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제트의 주요 기능들이 국내 신제품에는 볼 수 없게 된다.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웹브라우저 '돌핀', 무선인터넷(와이파이), 디빅스(Dvix) 플레이어가 모두 제외된다.
또 삼성 제트의 멀티태스킹을 지원하는 800Mhz CPU도 사양이 낮춰지거나 제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국내 제조사들이 해외에 출시한 휴대전화를 국내에 사양을 바꿔 내놓는 것은 여러 번 있었던 일이지만 제트와 같은 글로벌 주력폰을 국내에 출시조차 하지 않은 일은 드문 사례이다.
이와 관련해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데스크톱에 가까운 기능을 갖춘 제트가 스마트폰과 일반 풀 터치폰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폰으로 등장해 국내 점유율을 높힐 경우 자사가 운영하는 무선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핵심 기술들을 제외시켜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해지고 있다.
삼성전자 또한 이통사의 요구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제트를 기존처럼 사양을 바꾸기보다는 아예 출시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와 달리 국내 이동통신 회사들이 제조사보다 업계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 보니 자사의 이익에 맞지 않으면 사양 변경을 의도적으로 요구해 왔다"며 "이같은 IT생태환경 속에서 국내 이용자들이 기술 혁신적인 휴대전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줄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내 시장이 아니면 이렇게 성장도 못했을 놈들이...
국내를 이렇게 무시해도 되는거냐?
니들 그딴식으로 사니까 맨날 욕먹는거야...
나도 컴은 쌈쏭 쓰지만...
니들 A/S 빼면 별 볼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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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6/18 10:20 | 잡다한소식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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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핑계구요....
삼성은 지금 애플 앱스토어를 본받아 삼성 앱스토어를 야심찬 계획으로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실제 네이트 등을 거치지 않고 삼성폰에서 다이렉트로 접속할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그 골자인데요...
이 삼성 앱스토에서 취급할 것들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음악과 영상 서비스입니다.
때문에 자사의 앱스토어의 판매전략에 장애를 가져올 디빅스(Dvix) 플레이어 등을 국내출시폰에서는 제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즉 이통사 핑계로 자사이익을 챙기려는 수작이죠.
우리나라의 핸드폰 출시는 전적으로 통신사에 종속되어있습니다. 제 아무리 삼성에서 출시를 하려고 해도 통신사에서 안한다 그러면 못하는 거지요. 제대로 말하면 삼성에서 안하는 게 아니고 통신사에서 안한다는 게 맞는 겁니다. 그니까 이런걸로 삼성 깔껀 아니라는 것.
통신사에서 핸드폰을 구매해주지 않으면 만들어봤자...
우리가 구매하는 휴대폰은 전량 통신사에서 구매해서 보조금을 포함 재판매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휴대폰을 환불하면 무려 "출고가"환불이 되는거죠.
삼성이 아무리 그럴싸하게 만들어봐야 통신사에서 이딴거 필요없소! 안사! 배째!
이러면 팔아봐야 크기만 크고 가격은 가격대로 비싼 mp3겸 동영상플레이어 겸 인터넷 단발기(무선랜이 달렸으니).... 가 되는 셈이죠.
폰이 안되도 좋다고 구매할 기종은... 아이폰 정도?
그것도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출고가 대로 구입한다면 엄청나게 비싼 물건이죠.
(심프리 된 아이폰 3GS가 이베이에서 맥북애어정도 가격이라던가..?)
국내 이동통신사들이 데스크톱에 가까운 기능을 갖춘 제트가 스마트폰과 일반 풀 터치폰의 경계를 허무는 하이브리드폰으로 등장해 국내 점유율을 높힐 경우 자사가 운영하는 무선인터넷 데이터 서비스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핵심 기술들을 제외시켜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해지고 있다.
는 말을 누가 한건지는 모르지만 맞는 말이라 봅니다.
아이폰이 출시 안되는 이유도 저거죠-_-
정말 외국 통신사 하나라도 들어와야 정신 차릴 것인지.
국내에서는 다운그레이드를 해가면서까지 출시하진 않겠다는데
그게 국내 시장을 무시하거나 욕먹을 일은 아니죠.
오히려 이통사 비위 맞춰서 눈 감고 다운그레이드 해주는 편이
국내 시장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발전적이지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봅니다만.
다운그레이드된 제트의 스펙을 한번 비교해보시죠.
기존 제품들과 큰 차별성이 모조리 사라진 제트를,
과연 신제품이라고 출시하는 의미가 있겠습니까?